MAIRINGEN FRESH CRAFT GIN

해발 620ⅿ, 300여 종의 약초와 약수가 자생하는 단고반도의 산림. 탄고 아마노하시다테 오에산 국가정원의 울창한 숲에서 아침에 직접 채취한 식물을 신선한 상태로 증류합니다.

ABOUT US

진 제조에 있어서 ”증류”란
각각의 보타니컬의 개성을 추출하고 조합하는 것입니다.
그 과정에서 하나의 ”개성”이 만들어집니다.
그 조화와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,
저희는 ”UZU”라고 부릅니다.

*”UZU”는 한국어로 소용돌이를 뜻합니다.

이 과정에서 저희는 ”자연”을 배우고, \’인간\’도 증류하고자 합니다.
각각의 조화와 성장, 그리고 연결.
저희는 다양한 관점에서 ”UZU”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로 남고 싶습니다.
그리고 그”UZU”가 여러 분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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